불쌍한 동네 바보 괴롭히기. jpg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북한의 목성 탐사(은하2호라고 했던가)만으로도 병증 완료했고 오죽하면 남산 설렁탕집에 신고해도 설렁탕 국물은 커녕 깍두기 국물도 아깝다며 외면할 정도니 이 사람 상태가 어떨지는 말 안해도 뻔하다. 어떤 분은 꽤 진지하게 토론을 임하려고 하시다가 뻗어버린 적도.
어떤 분이 풍큐는 가만 내비두는데 시론곡필을 상대로는 기병대를 출전시켜 회전을 벌인다는 쌈빡한 표현을 하신 적 있다. 사실 그런 게 풍큐는 완전 대놓고 맛간 상태라 몰라 뭐야 저거 무서워라는 의식이 발동되면서 애써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도 풍큐는 짤 몇장과 헛소리 한두줄 정도만 올려서 뭐 따질 건덕지도 없게 하지만 시론곡필은
맞을 짓을 하니까. 사실 해악으로 보자면 곡필이 더 심하다. 풍큐는 모르는 사람이 봐도 "뭐여 미친놈 저리가" 소리가 나오지만 곡필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의외로 낚일 떡밥이 있다. 목성의 난까지야 안가겠지만 클린턴 방북을 미국의 항복이라는 헛소리는 소수라도 낚일 사람이 있을 법하다. 허경영만 봐도 답이 안나오는가.
그러니 뭐 포스팅만 하면 이글루스 유저분들 방과 후 초딩들 동네 바보 조지댁끼 우르르 몰려 들어 까대는 것도 그럴만은 하다. 어찌보면 이런 게 디씨 막장갤이 생긴 이유 같은 게 아닐까. 곡필의 이글루에선 뭔 짓을 해도 법 집행 불가 구역.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드는 나의 생각은......
아니 진짜 불쌍한 사람이면 나도 안이러지.
이래뵈도 반공세대 아이가.
솔직히 곡필이 악플 먹는다고 비관해 자살할 얘는 아니지 않나(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