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수일 뿐.

3만명이 넘는 사람들 중 겨우 나 하나일 뿐이다.

그래. 나 하나는 별 거 아니긴 하지.


하지만 작은 촛불도 많이 모이면 물을 끓일 수 있다.


뜨겁지는 않게, 다만 따뜻한 불빛이 되길 바라며.





p.s 원래 스킨에 달았는데 이러는 게 더 나을 거 같아 변경;; 어쨌든 당분간 상단에 위치.

by 정호찬 | 2009/05/30 21:41 | 공지 | 트랙백 | 덧글(7)

왜 그런 건데?


상황: 인민군의 기습 남침으로 국군의 방어선이 무너지고 피난민들이 한강 다리로 피난가는 상황.




피난길을 왜 막아야하는데?




 그러니까 왜 피난을 막아야 하냐고.



아니 그러니까 왜 피난을 못가게 하는지 말을 해보라고.







왜 피난 못가게 했는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실테고, 본인도 모르는 건 아닌데 참 근성있게 피난 막아야한다만 하고 있으니 절로 우와아앙 소리가 나오네.


뭐 제목보면 짐작하셨겠지만 무려 태극기 휘날리며보다 앞서 기획했으나 발행이 영화 개봉보다 늦었을 뿐인 태극기 펄럭이며. 이 작품에 대한 설명은 다음 한 컷으로 설명할 수 있다.




김일성은 앗싸~




by 정호찬 | 2008/08/05 23:48 | 보물섬 | 트랙백 | 덧글(5)

맥스 페인 예고편 & 포스터



타락 천사의 발라드









2탄이 나온지도 한참이 지났건만 1탄 나왔을 때부터 나온 영화화가 드디어 진행되었다. 주연은 마크 월버그. 그간 액션 영화 등에서 차갑고 과묵한 이미지를 보여준 그라면 꽤 어울릴 듯 싶다. 1탄에선 크리스토퍼 램버트, 2탄은 브루스 켐벨 젊은 시절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두 사람을 회춘시켜 버릴 수는 없는 일.


모나 색스와 니콜 혼도 꽤 싱크 맞는데 보 브리지스가 맡은 BB 역이 별로. 나이대도 틀린데다 예고편에서 나오는 정도의 비중은 아닌데. 잭 루피노는 뚱보 사이코 문신남이었는데(실제 성우의 스타일과 비슷) 여기선 제법 호리한 근육질로 나온다. 그래도 눈빛이 맘에 들어 인정.


이 게임의 가장 큰 미덕이라면 무엇보다 끝내주는 스토리. 그것 때문이라도 영화화를 피할 수 없었겠지만 문제는 길다는 것. 2탄까진 가진 않을 거 같은데 그래도 3파트로 나눠진 스토리를 영화 한편에 담긴 긴 감이 있다. 어쩔 수 없이 짤릴 놈들이 나올 거 같고 개인적으론 파트2의 펀치넬로 패밀리 스토리가 축소되지 않을까 생각.



그나저나 저 검은 천사놈은 뭐지. 게임에서도 환상 속에서 헤롱대는 게 나오긴 한다만.



by 정호찬 | 2008/08/04 14:55 | 영사실 | 트랙백 | 덧글(2)

휴가 복귀


일단 닭치고 인증샷.





움하하 바비큐 파티다.









근데 밤에 비오데......






설마 그런 천재지변으로 진짜 죽이기야 하겠냐. 그냥 니 존재의의를 존중하는 뜻에서 걍 한대만 맞자.


저어 가꾸목에 못이나 왕창 박아서 갖고 온나.

by 정호찬 | 2008/08/03 17:32 | 아랫목 | 트랙백 | 덧글(7)

여름 휴가 고고씽!



친구들과 함께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으로 1박2일 갑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여름 휴가 즐겁게 보내시길. ^^



해수욕장 가면 무조건 LPG급 미녀들 있을거라고 믿는 1人
















 

너 내가 얼굴 봤어! 내일 비오면 죽인다!





by 정호찬 | 2008/08/02 01:53 | 아랫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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