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506 잡상 영사실












1. 아놔 젠장. 스포 당했어! 이런씨!


2. 근데...... 시놉 봤을 때도 생각한 거긴 하지만, 감독의 전작인 알포인트와 너무 비슷하다. 군대, 격오지,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 등. 그나마 이번건 귀신은 아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저런 곳에서 그런게 나온다는 건 의외로 먹힐만한 설정. 하긴 그래봐야  귀신이나 그거나 거기서 거기지만. 솔직히 알포인트2라고 해도 될 정도. 알포인트 때야 사다코 짝퉁이나 찍어내던 한국 호러와 달리 참신한 기획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금에 와선......


3. 530GP와 연결되기도 한데...... 기획이 그 사고 일어나기 전에 세웠다는 얘길 들은 것도 같고, 아니더라도 완전히 연관성을 배제는 못할 거 같다. 사실 GP라는 곳이 그만큼 극단적인 곳이 아닌가. 후방의 군대만 해도 답답한 분위기인데 최전방, 그것도 1개 소대만 뭉쳐 고립된 곳이라면 더더욱 심하겠지. 그래서 저런 소재들이 호러물의 소재로 사용되는 이유고.


4. 충무로의 밀덕 감독답게 이번작도 만만치 않다. 알포인트 때 M16A2 오니까 즐 때리고 기어이 A1으로 바꿔온 감독의 근성에 후덜덜. 덕분에 제작비 펑크나서 원래 있던 초반의 전투씬을 포기해야했지만(결국 그때 쓰려고 모아둔 탄은 배우를 비롯한 전 스텝이 하루 날잡고 소모해댔다고). K2는 모델건인가. 물건너 나라에서도 전동 AK를 공포탄 사격되게 고친 적이 있으니 괜찮은 선택. 그나저나 옛날 생각 나는구나. 후훗(소싯적에 폐GP 들어가 농간부리고 다닌 1人.)


5. 에라이 모르겠다 초강력 스포! 쥐가 없다!






덧글

  • 행인1 2008/03/30 18:09 # 답글

    K2도 저렇게 치장(?)하니 왠지 멋져 보입니다...
  • 【天指花郞】 2008/03/31 21:01 # 답글

    쥐? 고양이에 의한 살인사건?[먼바다]
  • 정호찬 2008/03/31 22:35 # 답글

    행인1님/ 저쪽은 나름대로 투자하는 편이죠.

    천지가이/ DMZ에 존재하던 마물 고양이의 봉인을 GP 매복팀이 건드린 거다!
  • marlowe 2008/03/31 23:10 # 답글

    학교 다음으로 군대가 귀신을 많이 목격하는 장소인가 봐요.
    (한이 맺히기 쉬운 곳이라 그럴까요?)
  • 정호찬 2008/04/01 01:55 # 답글

    귀신 나타나는 야간근무시간대에 군종병이 함께 나가게 했다는 얘기도 있죠.
  • 【天指花郞】 2008/04/06 18:53 # 답글

    하지만 천년묵은 교복미소녀 고양이라면![삽질]
  • 정호찬 2008/04/07 00:39 # 답글

    여긴 일본이 아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2125
142
72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