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오니츠카 치히로



* 보기 거북한 장면이 다수 있습니다.








1차 걸프전 당시의 사진들.






저 병사는 저 시신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최소한 적개심은 안들지 않을까?





덧글

  • 세비니 2008/04/23 02:50 # 삭제 답글

    예전에 자헤드라는 영화를 봤는데.. 걸프전에 참전한 미해병이 쓴 수기를 가지고 만든 영화인데.. 참 별에 별 또라이들이 다나오고... 이라크군이 생화학무기를 쓸수 있다는 핑계로 검증되지 않는 시약을 군이들에게 맥이는 등.. 참 미군애들도 나름 고생 했구나 하는 게 보이더라구요.. 거기서 주인공이 막상 전투를 기다리는데 보이는건 이미 공습으로 타들어간 시체들... 스나이퍼인 주인공이 파트너랑 삘삘거리며 목적지까지가면 이미 공습으로 다 쓸려간 후라.. 이 이간이 나중엔 우리가 도데체 누구랑 싸우는거지 하고 의문을 표시하더라구요. 전후에 맘씨 좋은 주인공의 파트너가 자살하고 주인공 후유증에 시달리는 걸로 끝나는 것을 보면 참...
  • 사신 2008/04/23 09:38 # 삭제 답글

    동영상 오프닝 화면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군끼리 오인 사격으로 동료가 전사한 것을 안 병사가 후송헬기안에서 울부짖는겁니다. 아파치였던가 M1한테 얻어맞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쟁은...모두를 망가트리지요.
  • 정호찬 2008/04/23 20:10 # 답글

    세빈님/ 그 시약이 걸프전 증후군의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죠.

    사신님/ 제가 알기론 아파치에게 맞은 브래들리 승무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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