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4일
맥스 페인 예고편 & 포스터

타락 천사의 발라드
2탄이 나온지도 한참이 지났건만 1탄 나왔을 때부터 나온 영화화가 드디어 진행되었다. 주연은 마크 월버그. 그간 액션 영화 등에서 차갑고 과묵한 이미지를 보여준 그라면 꽤 어울릴 듯 싶다. 1탄에선 크리스토퍼 램버트, 2탄은 브루스 켐벨 젊은 시절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두 사람을 회춘시켜 버릴 수는 없는 일.
모나 색스와 니콜 혼도 꽤 싱크 맞는데 보 브리지스가 맡은 BB 역이 별로. 나이대도 틀린데다 예고편에서 나오는 정도의 비중은 아닌데. 잭 루피노는 뚱보 사이코 문신남이었는데(실제 성우의 스타일과 비슷) 여기선 제법 호리한 근육질로 나온다. 그래도 눈빛이 맘에 들어 인정.
이 게임의 가장 큰 미덕이라면 무엇보다 끝내주는 스토리. 그것 때문이라도 영화화를 피할 수 없었겠지만 문제는 길다는 것. 2탄까진 가진 않을 거 같은데 그래도 3파트로 나눠진 스토리를 영화 한편에 담긴 긴 감이 있다. 어쩔 수 없이 짤릴 놈들이 나올 거 같고 개인적으론 파트2의 펀치넬로 패밀리 스토리가 축소되지 않을까 생각.
그나저나 저 검은 천사놈은 뭐지. 게임에서도 환상 속에서 헤롱대는 게 나오긴 한다만.

# by | 2008/08/04 14:55 | 영사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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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했더니..-ㅅ-;;
-ㅅ-;; 키스하니 살아나는 시츄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