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엔 많고 많은 이름이 있고 그중 희한한 이름도 많다. 하지만 김 화백은 유독 희한한 작명을 즐기는데 이번
어쨌든 얼마 전에 나온 전국구 보스들 모임에서 나온 이름들도 마찬가지인데.


왕주먹: 뭐 그저 그럼.
새왕자: 대구 지역을 새로 평정해서 새왕자인가? 설마 딸기맛 미역파 같은 부류(이건 경찰이 조직 분류하면서 임의적으로 붙인 거라고함)
흉강도: 간지는 제일 만빵. 근데 대체 어떻게 하면 흉강도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 궁금.

야바리: ......뭔 뜻이 있는 말이긴 하나?
럭셔리 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기까지야 그렇다 치는데 중요한 건 이제부터.



아니 계집이란 말이 순 우리말로 단순히 여성을 뜻하는 말이라곤 해도 저건 도대체 뭐냐!
그럼 똘마니들이 대모님 부를 때 왕계집님, 왕계집 여사님, 왕계집씨 이러기라도 하라는 거야?

p.s 한때는 뭔 장르를 해도 조폭물로 연계되었건만 이젠 뭔 장르를 해도 조폭에서 무협물로 가버리는 화백님의 작품관.
대털 영화화는 어찌 되가는가!





덧글
준휘님/ 숙면을 취하시는데 방해되어 죄송합니다.
천지가이/ 카이젤 수염 덕후다?
말로우님/ 전 폴 집사가......
광대님/ 우와아앙!
쮸쮸스님/ 완전체입니다.
아그니님/ 전 처음 봤을 때 굴렀어요.
海飛님/ 화백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러 오신 분이십니다.
행인1님/ 앞에 '대략'이라고 해야합니다.
원래그런놈님/ 그것이 화백님의 세계죠.
저 웃겨 죽어요 ㅋㅋㅋㅋ
(막내 4개월차 이병 발락)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소천회 소속 조직원 이름중(그것도 전략무예단이라고 무공을 가진-_-) "겐또"와 "무라다이"가 역시 대박이었지요
참고로 저 둘은 구석기가 아버지가 남긴 시난주 비급을 독학으로(정확히는 산속에 은거중인 "루"의 보살핌으로 엄동설한에서 무사히 수련을 완료한거지만 어쨌건 무공은 혼자서 수련)시난주를 익혔을때 격파용 기왔장으로 나왔다가 바로 퇴장했습니다